한장의 사진과 글...
늦은 저녁 룩소르박물관을 보고 나오는순간
이집트인들의 장례식을 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고 가는 그 관들속에 정말 사람의 시신이 었을까...
여기에 와서.....
한국에서 수없이 봐왔던 그 모습들 조금은 다른 기분 왠지 가슴이 아려오는 느낌......
세삼 그떄 시간을 떠올리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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