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원과 두현 형님가족과의 만남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나보다 한참 어린친구 종원
그리고 생각지도 않게 만나게된 최두현 형님의 가족
얄라비나 사장님의 부탁으로 두현형님네 가족의 길안내를 맞게되어 조금은 부담 스럽다.
혼자 비행기표를 끊고 무작정 왔던 이집트 여기에서 많은 소중한 인연들을 만난다.
종원이와 2주 형님네와 5일 부담반 걱정반 에이 모르겠다.
그냥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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