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해 본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미국 교육학 교수) 우리는 안전한 것이 무모한 것이 되고, 무모한 것이 안전한 것이 되는 역설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불운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행운을 맛볼 수 없다’는 러시아 속담도 음미해 볼만 합니다. 더보기
공간 한계의 극복 모두가 특정한 공간속에 갖혀 사는것 같다. 어쩌면 아주 간단 할수도 있을 땐데.... 아주 간단한 진리는 우리 모두는 인간 이라는 것이다. 우리를 나누어 놓은 것은 국가, 정치, 종교, 수많은 이념들.... 왜? 이 간단한 진리를 모르고 있는 걸까......? 더보기
小さな恋のうた/mongol800(Cover) 小さな恋のうた (작은 사랑의 노래) 廣い宇宙の數ある一つ 靑い地球の廣い世界で 넓은 우주의 단하나 푸른지구의 넓은 세계에서 小さな戀の思いは屆く 小さな島のあなたのもとへ 작은 사랑의 마음이 전해져요 작은 섬의 그대 곁으로 あなたと出會い時は流れる思いをこめた手紙もふえる 당신과 만나 시간은 흘러가고 마음을 담은 편지도 늘어가요 いつしか二人互いに響く 時に激しく時に切なく 어느샌가 두사람 서로를 느끼게되죠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響くは遠く遙か彼方へ やさしい歌は世界を變える 메아리는 멀리 아득한 저편으로 아름다운 노래는 세상을 바꿔요 ほらあなたにとって 大事な人ほど すぐそばにいるの 보세요 그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일수록 바로 옆에 있어요 ただあなたにだけ 屆いて欲しい 響け戀の歌 그저 당신에게만 전하고 싶어요 울려퍼져라 .. 더보기
2011년 11월 23일 강한수2011년 10월 23일 38년의 삶 참 재미있는 인생이다. 10대의 많은 방황 20대의 불같은 도전 성공 실패 그리고 또 도전.... 30대의 삶의 적응기 이제 얼마 후 40대가 될것이다. 불혹의 나이 참으로 기대 되는 삶이 아닌가 진정 가보고 싶은 인생이 아닌가........ 더보기
화 분 - 알렉스 화 분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수 없는 병을 앓게 한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 더보기
기도를 하다..... 처음 기도라는 것을 해본다. 주기도문을 시작으로 해서 그렇게 길지 않은 짧은 기도 생에 처음으로 온 진심을 담아 그 분과 대화를 해보려 했다. 더보기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나의 여행의 첫 시작인 곳 아무런 느낌이 없다. 항구에 도착해서 부터 외국이라고 느껴지지가 않는다 부산과 너무나 비슷해서일까... 블라디 보스토크 혁명광장 앞 혁명광장 앞 러시아 국기모양의 석판만이 내가 러시아에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다. 다소 페쇄적인 이 나라사람들의 모습 미리 들은 이야기들이 있기에 별로 그런 모습들이 그렇게 나쁘게 다가 오지는 안는다.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은 것 같다. 페쇄적이라는 이곳 사람들도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식사 하는 모습을 볼 때 즐거워하며 웃는 모습은 우리와 다를께 없다. 다만 말이 통하지 않는 이방인인 나에게 다소 조금 어려움이 있다는 것 뿐.... 블라디보스토크 항구의 일몰 4박5일의 짧은 시간 많은 것 들을 보지 못했지만 앞으로의 긴여정에 시작일 뿐인다..... 더보기
첫발을 내딛으며~~ 동생의 도움으로 드디어 이렇게 나만의 블러그를 만들게 되었다. 이 공간에 무엇을 채울지....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 다만 나를.. 나라는 사람이 눈에 보이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글로써 이곳을 채울 것이다. 다른이들처럼 글을 잘쓰지도 못하지만 보고 느낀 것 있는 그대로 매끄럽지는 않겠지만 진솔하게 써볼 것이다. 누군가 이 글을 볼수있다면 자신의 입장이 아닌 글쓴이의 입장에서 나의 어설픈 글을 보아 주길 바랄 뿐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