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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바구니의 빈자리

우리는 현실의 벽이라는 것이 가득 담긴 바구니를 하나씩 갖고 있는거와 같다.

우리들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현실의 벽 중 하나를 꺼내어

그 자리에 "할수있다"라는 희망을 하나 넣어 두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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