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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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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든든한 나무가 되어주고자 말했지만

사실 가지고 싶다는 욕망으로 가득차 있지는 않는건지......

내 마음속 깊은 곳의 욕망이 나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

어쩌면 비트켄슈타인의 말처럼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슴이 아픈건 어쩔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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