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여행기도 이제 중반으로달려간다.
글을 쓰면서 부족함을 너무나 많이 느낀다.
글을 쓴다는 것 나에게 어쩌면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스스로 부족함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 스스로 나자신에게 이 질문을 던져 본다.
때론 한마디 말보다 하나의 문장 보다 침묵이 모든걸 표현 하지 않을까.........
이집트 여행기도 이제 중반으로달려간다.
글을 쓰면서 부족함을 너무나 많이 느낀다.
글을 쓴다는 것 나에게 어쩌면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스스로 부족함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 스스로 나자신에게 이 질문을 던져 본다.
때론 한마디 말보다 하나의 문장 보다 침묵이 모든걸 표현 하지 않을까.........